워낙 어릴 때부터 여드름때문에 고생하던 제 피부 솔직히 좋다는 건 잔뜩 바르고 피부과 가구 했죠 다 소용없어요. 타고난 체질인지 돈 투자한 거에 비해 피부는 늘 다시 원점이죠...ㅠㅠ 이젠 지쳐 될대로 되란 식이었는데... 후후 우연히 소개로 스킨떨어진 김에 샀어요. 그냥 스킨 바르는 것처럼 쓰되.. 여긴 스포이드식이라 전 그냥 바로 얼굴에 발라 가볍게 두드려줬거든요. 유분기가 많아 여름엔 이것만 썼어요 헉.. 뭐 덕지덕지 발랐을 때두 말을 듣지 않던 제 피부가요 조금씩 피지량두 줄구.. 트러블이 덜 생겨요. 놀랍더라구요~^^ 그래서 사이트 들어와서이것저것 살펴보구 있네요... 사실 포기했는데 솔깃한 제품이 몇 개 더 있는 거 같아 그동안 넘 투자해 별 볼 일없어 포기하라 했던 거 한 번 더 도전해 볼까 합니다. 적당한 제품 찾아 사용해 보려구요..담에 따로 문의드릴께요. 암튼 안티블래미쉬 토너 넘 깔끔하고 좋아요!!